배우 임수정은 1979년생으로 올해 만 47세입니다. 1998년 패션잡지 ‘쎄씨’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2001년 드라마 ‘학교4’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20대 초반 교복을 입고 등장했던 시절부터 20년 넘게 지난 지금까지 특유의 맑고 앳된 인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동안 외모가 화제가 되자 임수정은 이런 이미지가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슬림한 체형을 유지하는 관리법 가운데 하나는 꾸준한 운동입니다. 임수정은 러닝머신을 이용한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지속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요가 역시 오랫동안 생활 속 운동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요가 강사와 함께 운동해온 사실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한 가지 운동에만 집중하기보다 유산소 운동으로 체력을 관리하고 근력 운동으로 몸의 탄탄함을 유지하면서 요가와 스트레칭으로 유연성까지 챙기는 방식입니다.
식습관과 생활 리듬도 철저한 편입니다. 임수정은 건강 문제를 계기로 2015년 무렵부터 비건 식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혔으며, 채소와 현미, 두부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식사를 꾸준히 공개해왔습니다. 또한 아침저녁으로 스트레칭과 명상을 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몸의 컨디션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생활 습관도 실천해왔는데요. 단기간 체중을 크게 줄이는 방식보다는 운동과 식생활, 생활 리듬을 오랫동안 이어온 것이 임수정의 관리법에서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하나도 안 늙었네…” 내일모레 50인데 데뷔 때 얼굴 그대로인 여배우의 운동법

러닝머신을 이용한 유산소 운동은 일정한 속도로 몸을 계속 움직이면서 심장과 폐를 자극해 심폐 지구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속도와 경사를 조절하면 자신의 체력에 맞게 운동 강도를 바꿀 수도 있는데요. 꾸준히 이어가면 기초 체력을 유지하고 하루 에너지 소비량을 늘려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근력 운동은 체중 감량 과정에서도 근육을 유지하고 탄탄한 체형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체와 등, 어깨처럼 여러 부위에 반복적으로 저항을 주면 근육과 근지구력을 함께 자극할 수 있는데요. 유산소 운동과 적절히 병행하면 단순히 마른 몸보다 힘 있고 균형 잡힌 체형을 유지하는 데 유리합니다.

요가는 다양한 자세를 천천히 연결하면서 근육을 늘리고 동시에 몸의 중심을 유지해야 하는 운동입니다. 특히 평소 뻣뻣해지기 쉬운 어깨와 척추, 고관절을 여러 방향으로 움직이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호흡에 맞춰 자세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균형 감각과 신체 조절 능력까지 함께 기를 수 있습니다.
채소와 현미, 두부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면 식이섬유와 복합탄수화물, 단백질을 식사를 통해 고르게 챙기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비건 식사를 할 때는 단백질뿐 아니라 철분, 칼슘, 비타민 B12, 오메가3 등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까지 계획적으로 구성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식재료를 다양하게 선택하면 운동을 지속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와 영양을 보다 균형 있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스트레칭과 명상을 하는 습관은 하루 동안 쌓인 신체적 긴장을 낮추고 일정한 생활 리듬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 필요한 만큼 수분을 꾸준히 섭취하면 체온 조절과 혈액순환 등 정상적인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운동뿐 아니라 식사와 휴식까지 일정한 패턴으로 이어가는 습관은 장기간 컨디션을 관리하는 데 유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