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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송혜교 닮은꼴로 난리난…” 173cm 50kg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의 운동법

방송인 정가은은 데뷔 초 배우 송혜교를 닮은 외모와 큰 키로 ‘8등신 송혜교’라는 별명을 얻으며 단숨에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2008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송혜교 닮은꼴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이후 예능과 연기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했는데요. 그보다 앞선 2001년에는 미스코리아 경남 선에 입상한 이력도 있습니다. 당시 프로필에는 173cm에 50kg의 늘씬한 체형으로 소개될 만큼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했으며, 최근까지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며 꾸준한 자기관리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몸매를 집중적으로 만들어야 할 때는 운동과 식단을 함께 조절합니다. 2022년 영화 ‘별 볼 일 없는 인생’을 촬영할 당시 비키니 장면을 위해 약 7~8kg을 감량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때 일주일에 세 번 필라테스를 하고 두 번은 수영을 하며 거의 매일 몸을 움직였습니다. 식사는 단백질 비중을 높이되 먹고 싶은 음식을 완전히 끊지는 않고 평소 먹던 양 자체를 줄였습니다. 단기간 굶어서 체중만 낮추기보다 필라테스와 수영으로 꾸준히 활동량을 확보하면서 식사량을 함께 조절한 방식입니다.

최근에는 체중보다 근육과 체력을 키우는 데 더욱 집중하고 있습니다. 2024년 자신의 유튜브에서 공개한 헬스 루틴에서는 스쿼트와 레그프레스, 플랭크를 차례로 소화했으며, 이전 측정 때보다 체중은 1.1kg 줄었지만 근육량은 그대로 유지되고 체지방이 감소했다는 설명도 들었는데요. 운동은 이틀에 한 번, 길어도 3일에 한 번 정도 한다며 근력이 생기면 체력도 좋아질 것 같아 건강하게 살기 위해 운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에도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어, 마른 몸 자체보다 하체와 코어, 전신 근육을 함께 키우는 방향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한때 송혜교 닮은꼴로 난리난…” 173cm 50kg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의 운동법

필라테스는 복부와 골반 주변의 깊은 근육을 사용하면서 팔다리의 움직임을 세밀하게 조절하는 운동입니다. 동작을 천천히 수행하는 동안 몸통이 흔들리지 않도록 계속 힘을 유지해야 하는데요. 꾸준히 반복하면 코어 안정성을 높이고 몸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아 전체적인 자세와 움직임을 정돈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수영은 물의 저항을 이겨내며 팔과 다리를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전신을 고르게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입니다. 영법에 따라 등과 어깨, 복부, 엉덩이와 다리까지 폭넓게 자극하면서 심폐 기능도 함께 사용하게 되는데요. 관절에 전달되는 충격이 비교적 적어 활동량을 충분히 확보하면서 전신 근지구력을 높이는 데 유리합니다.

스쿼트와 레그프레스는 허벅지와 엉덩이처럼 큰 하체 근육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무릎과 고관절을 굽혔다 펴면서 자신의 체중이나 기구의 저항을 밀어내기 때문에 하체 전반에 강한 자극을 줄 수 있는데요. 하체 근력이 좋아지면 일어서기나 계단 오르기처럼 일상에서 힘을 쓰는 동작을 보다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플랭크는 몸을 일직선으로 유지한 채 버티면서 복부뿐 아니라 어깨와 등, 엉덩이까지 동시에 사용하는 운동입니다. 움직임은 크지 않지만 허리가 처지거나 골반이 돌아가지 않도록 여러 근육이 함께 힘을 써야 하는데요. 몸통을 안정적으로 지탱하는 힘을 길러 다른 근력 운동을 할 때 자세가 무너지는 것을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운동과 함께 단백질을 충분히 챙기고 전체적인 식사량을 조절하면 체중만 줄이기보다 근육을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규칙적인 근력 운동을 하는 동안에는 단백질과 충분한 에너지 섭취가 운동 후 근육 회복을 뒷받침하는데요. 먹고 싶은 음식을 무조건 금지하기보다 양을 조절하는 방식은 식단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장기간 관리 습관을 이어가는 데도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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