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는 데뷔 초부터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긴 팔다리로 대표적인 걸그룹 비주얼 멤버로 꼽혀왔습니다. 특히 2013년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성형외과 의사가 뽑은 여자 아이돌 미모 순위 1위’로 소개돼 화제를 모았는데요. 당시 윤아 역시 이 결과가 가장 마음에 든다며 “여자 아이돌 중 미모가 상위인 것 같다”고 유쾌하게 답했습니다. 소녀시대로 데뷔한 지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도 화보와 공식석상마다 변함없는 청순한 분위기를 보여주며 가수와 배우를 넘나드는 대표적인 비주얼 스타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몸매 관리를 위해서는 바쁜 해외 일정 중에도 운동 시간을 따로 확보할 만큼 꾸준히 움직이는 편입니다. 파리 패션위크 일정 당시에는 쇼에 참석하기 전 호텔 헬스장을 찾아 30~40분 정도 러닝을 하고 다른 기구 운동까지 하겠다고 직접 밝혔는데요. 최근에는 야외 러닝을 즐기고 밖에서 뛰지 못하는 날에는 러닝머신을 이용하며 활동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촬영장에서도 세라밴드를 챙겨 어깨와 등 주변을 스트레칭하는 등 운동을 특정 장소에만 한정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식사 역시 무조건 굶기보다 평소 자주 먹는 음식 자체를 비교적 담백하게 구성하고 있습니다. 최근 방송에서 공개된 냉장고에는 연두부와 순두부, 닭가슴살처럼 단백질을 챙길 수 있는 식재료가 많았으며, 윤아는 원래 퍽퍽한 닭가슴살을 좋아해 식단을 관리할 때도 자주 먹는다고 밝혔는데요. 채소를 다양하게 넣어 먹을 수 있는 월남쌈도 좋아하고, 평소 고열량 음식보다는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짧은 기간 무리하게 체중을 낮추기보다 꾸준한 러닝과 운동 습관에 단백질과 채소를 챙기는 식생활을 더하는 것이 윤아가 오랫동안 늘씬한 체형을 유지해온 관리 방식에 가깝습니다.
“성형외과 의사가 직접 뽑았다…” 여자 아이돌 미모 1위였던 여배우의 운동법

30~40분 정도 이어가는 러닝은 심박수를 일정 시간 높여 심폐 지구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달리는 동안 허벅지와 엉덩이, 종아리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전신의 에너지 소비량도 자연스럽게 늘어나는데요. 출장이나 촬영처럼 일정이 불규칙한 상황에서도 러닝머신을 활용하면 운동 리듬을 유지하면서 기초 체력과 활동량을 꾸준히 챙길 수 있습니다.
야외 러닝은 평탄한 러닝머신과 달리 노면과 경사, 방향이 계속 달라져 몸이 다양한 상황에 반응하게 됩니다. 속도를 조절하고 균형을 잡는 과정에서 발목과 하체 주변의 여러 근육이 함께 사용되는데요. 실내와 야외 달리기를 상황에 맞게 번갈아 활용하면 지루함을 줄이면서 꾸준한 유산소 운동 습관을 만드는 데도 유리합니다.

세라밴드를 활용한 어깨와 등 운동은 촬영이나 이동으로 오래 같은 자세를 유지했을 때 상체를 움직여주는 데 효과적입니다. 밴드를 당기고 벌리는 과정에서 등과 어깨 뒤쪽 근육을 활성화하고 굳어 있던 관절을 다양한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데요. 작은 밴드 하나만 있으면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 틈틈이 상체의 움직임과 자세를 관리하기 좋습니다.
닭가슴살과 두부처럼 단백질을 챙길 수 있는 식품을 식사에 자주 활용하면 운동으로 자극받은 근육의 회복과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두부는 단백질뿐 아니라 식사의 부피와 포만감을 채우기 쉬워 여러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데요. 한 가지 단백질 식품만 반복하기보다 닭고기와 콩류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면 식단의 지루함을 줄이면서 필요한 영양을 챙길 수 있습니다.

월남쌈처럼 여러 채소를 한꺼번에 활용하는 식사는 식이섬유와 다양한 비타민·미네랄을 섭취하는 데 유리합니다. 채소의 부피 덕분에 식사의 만족감과 포만감을 높이면서 전체적인 식사 구성을 비교적 가볍게 만들 수 있는데요. 여기에 적당한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함께 구성하면 무조건 굶지 않고도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챙기면서 장기간 체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