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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유이로 유명했다던데…” 쌍둥이 출산 후 18kg 뺀 여배우의 운동법

배우 한그루는 데뷔 전부터 가수 유이를 닮은 외모로 ‘압구정 유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주목받았습니다. 압구정에 있는 연습실을 오가며 지하철을 타고 다닐 당시 자연스럽게 이런 수식어가 생겼다고 직접 밝힌 적이 있는데요. 2011년 가수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한 그는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하면서 체중이 60kg까지 늘기도 했습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관리에 돌입해 42kg까지 무려 18kg을 감량했고, 최근에도 선명한 복근과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며 데뷔 초를 떠올리게 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그루는 체중을 줄인 뒤에도 한 가지 운동에만 의존하지 않고 하루에 여러 종류의 운동을 조합해 몸을 관리해왔습니다. 실제로 아침에는 유산소 운동과 가벼운 웨이트를 먼저 하고, 이후 일정으로 수영과 PT까지 소화하는 루틴을 공개했는데요. 방송에서도 다이어트를 시작한 뒤 수영과 요가 등 다양한 운동을 꾸준히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체중만 낮추는 데서 끝내지 않고 유산소로 활동량을 확보하면서 웨이트와 PT로 근육까지 함께 챙기는 방식으로 출산 후 달라진 체형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운동 종류를 더욱 넓히면서 무조건 적게 먹는 관리에서도 벗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높은 실내 온도에서 필라테스 동작을 수행하는 핫필라테스에 새롭게 도전해 땀을 흠뻑 흘린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올해는 운동센터에 가지 못하는 날에도 걷기와 스트레칭만큼은 꾸준히 하고, 식사에서는 채소를 자주 챙기며 체중 숫자보다 몸의 컨디션을 살피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강도 높은 운동과 식사 제한으로 18kg을 감량했다면, 현재는 다양한 운동과 일상적인 움직임을 오래 이어가는 쪽으로 관리 방식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압구정 유이로 유명했다던데…” 쌍둥이 출산 후 18kg 뺀 여배우의 운동법

가벼운 웨이트와 PT는 체중 감량 과정에서 근육량과 근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저항을 이겨내며 반복적으로 움직이면 허벅지와 엉덩이, 등처럼 몸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근육을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체중 숫자만 낮추는 것보다 근육에 꾸준히 자극을 주면 몸에 탄력이 붙고 전체적인 체형을 탄탄하게 만드는 데 유리합니다.


수영은 물의 저항을 이용해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움직이기 때문에 전신 근육을 골고루 사용하는 운동입니다. 팔로 물을 당기고 다리로 차는 동작을 반복하는 동안 등과 어깨, 복부, 엉덩이까지 자연스럽게 참여하는데요. 여기에 호흡을 조절하며 계속 움직여야 해 심폐 지구력까지 함께 높일 수 있어 전신 체력을 기르는 데 효과적입니다.

핫필라테스는 필라테스 특유의 정교한 코어 동작을 수행하면서 높은 실내 온도까지 더해지는 운동입니다. 복부와 골반 주변의 안정화 근육을 사용하고 다양한 자세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균형 감각과 신체 조절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다만 땀을 많이 흘리는 것 자체가 체지방 감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므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면서 자신의 컨디션에 맞게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센터에 가지 못하는 날 걷기라도 꾸준히 하면 운동을 완전히 쉬는 날을 줄이고 일상적인 활동량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스트레칭을 병행하면 오래 앉아 있거나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서 굳기 쉬운 근육과 관절을 부드럽게 움직이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강도 높은 운동과 가벼운 활동을 상황에 맞게 번갈아 활용하면 피로 부담을 조절하면서 운동 습관을 오래 이어가기 좋습니다.

채소를 자주 챙기는 식습관은 식사량을 지나치게 줄이지 않으면서 포만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채소에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한 끼의 부피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고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도 함께 섭취할 수 있는데요. 무조건 적게 먹는 방식보다 필요한 영양을 챙기면서 운동과 일상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감량한 체중과 컨디션을 장기간 관리하는 데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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