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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UFC 옥타곤걸이었는데…” 43세에도 옷태부터 남다르다는 여배우의 운동법

배우 강예빈은 2012년 한국인 최초로 UFC 옥타곤걸에 발탁되며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당시 UFC 전문 프로그램 MC로 활동하던 그는 직접 프로필과 영상을 UFC 측에 전달했고, 데이나 화이트의 승낙을 받아 마카오 대회 옥타곤에 올랐는데요. 14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남다른 옷태는 여전합니다. 최근 SNS에서는 화이트 셔츠에 짧은 블랙 스커트와 부츠를 매치한 모습만으로도 늘씬한 각선미와 탄탄한 비율이 돋보여,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얻었습니다.

강예빈은 전문가에게 모든 운동을 맡기기보다 자신의 몸 상태를 직접 파악해 필요한 부위를 운동하는 스타일입니다. 어린 시절 육상부와 양궁을 경험하고 운동을 자연스럽게 접해온 덕분에 자신만의 운동 방법을 익혔다고 밝혔는데요. 별도로 PT를 받지 않고 혼자 운동하면서 몸이 피곤할 때는 쉬고,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시기에는 평일 중 며칠을 정해 집중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식으로 강도를 조절해왔습니다. 과거처럼 무조건 체중을 낮추기보다는 현재는 건강과 탄탄한 몸을 유지하는 데 운동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헬스장 밖에서도 몸을 자주 움직이는 습관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과거 방송에서는 가만히 서 있을 때도 뒤꿈치를 들어 올려 하체에 힘을 주고, 옆구리 라인을 위해 틈틈이 스트레칭을 한다며 ‘생활 습관 자체가 운동’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식사량을 관리할 때는 한 끼 음식을 식판에 미리 덜어 먹는 방법도 활용했습니다. 정해진 양을 천천히 먹으며 과식을 줄이는 방식으로, 하루에 운동 한 번 하고 끝내기보다 평소 움직임과 식사량까지 함께 관리하는 것이 강예빈이 오랫동안 몸매를 유지해온 방법입니다.

“한국 최초 UFC 옥타곤걸이었는데…” 43세에도 옷태부터 남다르다는 여배우의 운동법

육상처럼 달리고 뛰는 운동을 꾸준히 경험하면 하체 근력과 심폐 체력을 함께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달리는 동안 허벅지와 엉덩이, 종아리 근육이 반복적으로 사용되고 속도가 빨라질수록 심폐 기능에도 강한 자극이 전달되는데요. 기초 체력이 좋아지면 다양한 운동을 소화하기 수월해지고 일상에서도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유지하는 데 유리합니다.


양궁은 움직임이 크지 않아 보여도 활을 당긴 상태에서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상체의 여러 근육을 사용합니다. 활시위를 당기는 과정에서 등과 어깨, 팔이 자극되고 몸이 흔들리지 않도록 복부에도 지속적으로 힘이 들어가는데요. 반복적인 훈련은 상체 근지구력과 몸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능력, 자세 조절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가만히 서 있을 때 뒤꿈치를 반복해서 들어 올리는 동작은 종아리 근육을 간편하게 자극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발뒤꿈치를 최대한 들어 올렸다 천천히 내리면 비복근과 가자미근이 반복적으로 수축하는데요. 별도의 기구가 없어도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으며 종아리 근력과 발목 주변을 지지하는 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옆구리와 몸통을 여러 방향으로 늘려주는 스트레칭은 굳어 있는 근육을 부드럽게 하고 움직임의 범위를 확보하는 데 유리합니다. 특히 오랫동안 앉아 있거나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 옆구리와 허리 주변이 뻣뻣해지기 쉬운데요. 틈틈이 몸을 늘리고 회전시키면 근육의 긴장을 줄이고 허리와 몸통을 보다 편안하게 움직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 끼에 먹을 음식을 식판에 미리 덜어두는 방법은 자신이 먹는 양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식사량을 조절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기에 식사 속도를 늦춰 충분히 씹으면 포만감을 인식할 시간을 확보해 과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운동 시간을 따로 확보하는 것뿐 아니라 일상에서 자주 움직이고 일정한 식사량을 유지하는 습관을 함께 가져가면 장기적인 체중과 체형 관리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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