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는 30살이던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습니다. 당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예정했던 예식은 취소하고 양가 가족만 참석한 조촐한 식사 자리로 부부의 연을 맺었는데요. 이듬해 첫째 딸을 품에 안은 데 이어 2023년에는 둘째 딸까지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습니다. 어느덧 결혼 7년 차에 접어든 지금도 출산 전을 떠올리게 하는 늘씬하고 탄탄한 체형을 유지하면서 꾸준한 자기관리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첫째 출산 후 몸을 되돌릴 때는 헬스와 필라테스를 집중적으로 활용했습니다. 당시 약 20kg을 감량했던 강소라는 특별한 비법이 있었던 것은 아니라며 운동과 식단 관리를 꾸준히 반복한 결과라고 밝혔는데요. 특히 헬스와 필라테스를 중심으로 몸을 만들었고 이후에는 댄스까지 배우며 활동량을 넓혔습니다. 과거부터 발레를 꾸준히 해왔고 한동안은 발레보다 헬스와 요가를 더 자주 한다고 밝히는 등 한 가지 운동에 머물지 않고 근력과 유연성을 함께 관리해왔습니다.
최근에는 식습관까지 한층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올해 유튜브에 출연한 강소라는 면 요리를 되도록 피하고 양배추와 브로콜리 같은 채소를 상당히 많이 챙겨 먹는다고 밝혔는데요. 생채소보다는 데치거나 쪄서 먹고, 밥 대신 브로콜리에 된장찌개와 반찬을 곁들이는 방식으로 포만감을 채운다고 설명했습니다. 여기에 헬스는 물론 피부과 관리와 홈케어까지 꾸준히 병행한다고 밝힌 만큼, 두 번의 출산 이후에도 운동과 식습관, 일상 관리를 동시에 이어가는 것이 현재 강소라의 관리법입니다.
“애 둘 낳고도 그대로네…” 30살에 8살 연상 한의사와 결혼해 7년차인 여배우의 운동법

헬스는 적절한 중량을 이용해 원하는 부위에 충분한 자극을 줄 수 있어 출산 후 감소하기 쉬운 근력과 근육량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등과 엉덩이, 허벅지처럼 큰 근육을 중심으로 단련하면 전신의 힘을 높이고 탄탄한 체형을 만드는 데 유리한데요. 체중 숫자만 낮추는 것보다 근육을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꾸준히 활용하기 좋은 운동입니다.
필라테스는 복부와 골반 주변을 세밀하게 사용하면서 몸의 중심을 안정시키는 데 효과적입니다. 호흡에 맞춰 천천히 동작을 수행하면 코어를 비롯한 깊은 근육에 지속적으로 자극을 줄 수 있는데요. 몸의 좌우 균형과 자세를 의식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신체 정렬을 관리하고 근력 운동으로 단련한 몸을 보다 균형 있게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발레와 요가, 댄스처럼 움직임이 다양한 운동을 병행하면 유연성과 민첩성, 근지구력을 폭넓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발레와 요가는 몸을 길게 늘리고 자세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유연성과 균형 감각을 자극하고, 댄스는 여러 동작을 연속적으로 이어가며 전신 활동량을 높이는데요. 같은 운동만 반복할 때와 다른 자극을 줄 수 있어 운동의 지루함을 줄이고 꾸준함을 유지하는 데도 유리합니다.
양배추와 브로콜리처럼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면 식사의 부피를 늘려 포만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비교적 열량 부담이 적으면서 비타민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까지 챙길 수 있는데요. 데치거나 찌는 방식은 기름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체중을 관리하면서 채소 섭취량을 늘리는 방법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면과 같은 탄수화물 식품의 양을 줄이고 채소의 비중을 높이는 방식은 전체적인 열량 섭취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제한하기보다는 활동량에 맞춰 적정량을 섭취하고 단백질 식품도 충분히 구성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채소와 단백질, 적절한 탄수화물을 균형 있게 챙기면 근육과 체력을 유지하면서 장기적으로 체형을 관리하는 데 유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