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는 27살이던 2010년, 6살 연상의 현직 검사와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당시 한창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기에 비교적 이른 결혼을 선택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한지혜는 이후 방송에서 남편을 놓치고 싶지 않아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결혼 11년 만인 2021년 딸을 품에 안은 그는 어느덧 결혼 17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42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데뷔 시절의 늘씬한 체형과 청초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꾸준한 자기관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몸매 관리의 중심에는 꾸준한 근력 운동이 있습니다. 한지혜는 한동안 혼자 운동을 이어가다 운동량이 부족하다고 느껴 다시 PT를 시작했으며, 폼롤러와 스트레칭으로 충분히 몸을 푼 뒤 근력 운동을 하고 마지막에는 실내 자전거로 유산소 운동을 더하는 루틴을 공개했습니다. 평소에는 케틀벨을 이용한 스쿼트와 전신 근력 운동도 주기적으로 해왔는데요. 최근에는 여행 중에도 발레와 필라테스, 요가 요소를 결합한 바레 운동에 도전하며 복부와 하체를 집중적으로 단련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출산 후에는 약 15kg을 감량한 뒤 체중 숫자보다 근육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촬영을 앞두고 51kg까지 체중을 조절하면서 스텝밀 운동으로 하체를 단련했고,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느낀 상체 근육을 위해 복근 운동과 팔굽혀펴기도 추가했다고 밝혔는데요. 식사 역시 양을 무조건 굶듯이 줄이기보다는 작은 밥그릇에 현미밥을 담고 미역국과 브로콜리, 멸치볶음 등을 곁들이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운동을 생활화하면서 식사량과 음식 구성을 함께 조절하는 것이 한지혜가 출산 후에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검사 남편과 27살에 결혼해 벌써 17년차…” 42세에도 미모 그대로인 여배우 운동법

케틀벨을 활용한 스쿼트는 허벅지와 엉덩이를 비롯한 하체의 큰 근육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단순히 앉았다 일어나는 것보다 무게를 더해 움직이기 때문에 근육에 충분한 자극을 줄 수 있는데요. 케틀벨을 안정적으로 잡는 과정에서 복부와 허리에도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가 하체뿐 아니라 코어까지 함께 단련할 수 있습니다. 꾸준히 하면 탄탄한 하체를 만들고 전신 근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바레 운동은 발레와 필라테스, 요가의 특징을 결합해 작은 동작을 반복하면서 근육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운동입니다. 특히 허벅지와 엉덩이, 복부처럼 자세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근육을 집중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큰 동작보다는 정확한 자세를 유지하며 반복하는 과정이 많아 근지구력과 균형 감각을 높이는 데 유리합니다. 유연성을 기르면서 전체적인 몸의 라인을 탄탄하게 다듬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스텝밀은 계단을 계속해서 오르는 형태로 진행돼 하체 근육과 심폐 기능을 동시에 자극할 수 있습니다. 발을 내딛고 체중을 밀어 올릴 때마다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이 반복적으로 사용되는데요. 일정 시간 지속하면 심박수가 높아져 에너지 소비량을 늘리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하체 근력을 유지하면서 체지방까지 함께 관리하고 싶을 때 활용하기 좋은 운동입니다.
팔굽혀펴기와 복근 운동을 더하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쉬운 상체와 코어까지 균형 있게 강화할 수 있습니다. 팔굽혀펴기는 가슴과 어깨, 팔뿐 아니라 몸을 일자로 유지하는 과정에서 복부에도 힘이 들어가는데요. 여기에 다양한 복근 운동을 병행하면 몸통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하체 위주의 운동과 함께 구성하면 특정 부위에 치우치지 않고 전신 근육을 골고루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현미밥의 양을 적절하게 조절하고 브로콜리나 미역, 멸치 같은 식품을 곁들이면 과도한 절식 없이 식사의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현미에는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유리하고, 채소와 해조류를 함께 구성하면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도 보충할 수 있는데요. 작은 그릇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밥의 양을 조절하는 습관까지 더하면 필요한 음식은 챙겨 먹으면서 전체적인 섭취량을 관리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