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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예뻤는데 더 예뻐졌네.. 5kg 빼더니 얼굴선까지 확 달라진 여배우의 운동법

배우 겸 가수 김세정은 최근 공개한 새 프로필 사진에서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과 군살 없는 실루엣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흰색 상의에 청바지만 매치한 비교적 단순한 스타일링이었지만 잘록한 허리와 슬림해진 체형이 그대로 드러났는데요. 과거 드라마 ‘사내맞선’을 준비할 당시에는 23일 동안 52kg에서 47kg까지 5kg을 감량한 과정을 직접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데뷔 초 특유의 건강하고 발랄한 매력은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체중 관리 이후 한층 성숙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더해져 “갈수록 예뻐진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세정은 바쁜 일정 때문에 헬스장에 따로 갈 시간이 부족할 때도 생활 속 활동량을 적극적으로 늘리는 편입니다. 실제 감량 기간에는 장을 보러 갈 때도 차 대신 직접 걸어가고, 몸이 무겁다고 느껴지는 날에는 한강 주변을 걷거나 뛰면서 유산소 운동을 대신했는데요. 해외 일정에서도 이런 습관은 이어졌습니다. 파리에 머물 당시 아침 식사 후 산책으로 몸을 움직이고, 귀국하는 날에는 자전거를 타고 시내를 돌아다니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운동 시간을 따로 길게 확보하기보다 걷기와 러닝, 자전거를 일상에 자연스럽게 넣어 꾸준히 움직이는 방식입니다.

식단을 조절할 때도 무작정 굶는 방식은 피했습니다. 아침에는 미온수를 마신 뒤 사과와 그릭요거트를 챙기고, 식사에는 닭가슴살이나 연어, 소고기처럼 단백질이 들어간 음식과 채소를 함께 먹었는데요. 유부초밥을 먹을 때 밥 대신 두부와 기름을 뺀 참치를 넣거나 면이 당길 때는 미역국수를 선택하는 식으로 평소 좋아하는 음식을 가볍게 바꿨습니다. 김세정 역시 다이어트를 하며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고 밝혔으며, 굶었다가 한꺼번에 먹기보다는 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식사를 챙기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원래도 예뻤는데 더 예뻐졌네.. 5kg 빼더니 얼굴선까지 확 달라진 여배우의 운동법

걷기는 별도의 운동 장비나 장소가 없어도 쉽게 활동량을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 차 대신 걷는 습관을 들이면 운동 시간을 따로 확보하지 않아도 하루 걸음 수와 에너지 소비량이 자연스럽게 늘어나는데요. 강도가 높지 않아 비교적 오래 지속하기 쉽고, 꾸준히 실천하면 기본적인 심폐 체력과 하체 지구력을 관리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러닝은 걷기보다 짧은 시간에 운동 강도를 높여 심폐 기능을 적극적으로 자극할 수 있습니다. 달리는 동안 허벅지와 엉덩이, 종아리가 반복적으로 사용되며 심박수와 에너지 소비량도 빠르게 증가하는데요. 몸 상태에 따라 걷기와 달리기를 번갈아 하면 운동 강도를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어 체력과 체지방을 함께 관리하는 데 유리합니다.

자전거는 페달을 반복적으로 밟으면서 하체 근육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입니다. 허벅지 앞뒤와 엉덩이 근육을 자극하면서 비교적 긴 시간 움직일 수 있어 하체 근지구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여행이나 일상 이동에 자전거를 활용하면 운동이라는 부담을 크게 느끼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활동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닭가슴살과 연어, 소고기, 두부처럼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식사마다 적절히 챙기면 감량 중 근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도 유리해 식사 후 불필요한 간식을 찾는 빈도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여기에 채소를 충분히 곁들이면 식이섬유와 각종 비타민, 미네랄까지 보충하면서 한 끼의 영양 균형을 높일 수 있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음식을 완전히 끊기보다 재료를 바꾸는 방법은 식단을 오래 유지하는 데 유리합니다. 유부초밥의 밥 일부를 두부로 바꾸거나 면 대신 미역국수를 활용하면 음식의 형태와 만족감은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전체적인 열량과 영양 구성을 조절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 끼니를 지나치게 거르지 않고 규칙적으로 식사하면 갑작스러운 허기와 과식을 줄이고 꾸준한 체중 관리 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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