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57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영화 ‘오케이 마담2’에서 엄정화와 함께 호흡을 맞춘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은 시사회에서 엄정화를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는데요. 최수영은 엄정화가 실제 자신의 롤모델이라며, 작품을 함께하면서 현장에서 보여준 태도와 밝은 에너지에 큰 감동을 받았고 왜 모두가 ‘엄정화’를 이야기하는지 곁에서 보며 많은 것을 배웠다고 전했습니다. 엄정화 역시 최수영이 작품에 합류해 매우 기뻤다고 화답했으며, 두 여배우가 펼치는 액션인 만큼 어떤 액션 장면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합을 맞추며 촬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완성한 두 사람의 호흡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습니다.
한편 엄정화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를 통해 집에서 매트리스와 폼롤러를 활용해 할 수 있는 15분 운동 루틴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운동은 목과 어깨의 긴장을 최소화하면서 복부와 코어를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동작들로 구성됐는데요. 먼저 누운 자세에서 척추의 중립 상태를 확인하고 골반을 움직여 복부와 골반 주변에 힘을 준 뒤, 브릿지 자세에서 골반을 좌우로 기울이거나 한쪽 발을 들어 올리는 동작을 이어갔습니다. 이후 매트나 수건으로 뒤통수를 받쳐 목의 부담을 줄인 상태에서 컬업과 상체 회전 동작을 실시했으며, 폼롤러에 발을 올린 브릿지와 폼롤러 위에 누워 반대쪽 팔과 다리를 교차로 뻗는 동작, 다리를 내렸다 올리는 동작 등을 통해 복부와 엉덩이, 허벅지 뒤쪽까지 자극했습니다.
운동 후반에는 누운 상태에서 다리 뒤쪽을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진행하고, 네발기기 자세에서 플랭크와 골반 회전 동작을 실시했습니다. 이후 코브라 자세로 사용한 복부를 충분히 늘려준 뒤 아기 자세로 허리까지 스트레칭하며 15분 운동을 마무리했는데요. 운동을 마친 엄정화는 활력을 위해 홍삼 앰플을 마시는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이어 구운 단백질 재료와 당근 라페 스타일의 메뉴를 준비해 식사까지 챙겼으며, 집에서도 매트와 폼롤러를 활용해 복부와 코어를 집중적으로 운동하고 운동이 끝난 뒤에는 스트레칭과 식사까지 이어가는 자신의 관리 루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역시 미혼은 안늙어…” 최수영이 실제 자신의 롤모델로 꼽은 57세 연예인의 운동법

복부와 코어를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운동은 몸의 중심을 단단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코어 근육은 움직일 때 척추와 골반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꾸준히 강화하면 일상적인 움직임에서도 몸이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는 능력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복부 깊숙한 곳의 근육까지 활성화하면 허리 주변을 안정적으로 받쳐주고 전반적인 신체 균형을 유지하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엉덩이와 허벅지 뒤쪽을 함께 사용하는 운동은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기 쉬운 하체 근력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엉덩이와 허벅지는 걷거나 계단을 오르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등 일상적인 동작에 폭넓게 사용되는 부위인데요. 이곳의 근육을 꾸준히 단련하면 하체를 안정적으로 지탱하는 힘을 기르고 활동적인 생활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큰 근육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만큼 전반적인 체력 관리에도 유리합니다.

몸의 중심을 유지하면서 팔다리를 움직이는 동작은 균형감각과 신체 조절 능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단순히 근육에 힘을 주는 것을 넘어 여러 부위가 서로 협응하도록 만들어 움직임을 보다 안정적으로 조절할 수 있게 하는데요. 복부와 골반 주변이 안정되면 상체와 하체를 연결해 움직이는 능력도 좋아져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흐트러진 체형을 관리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운동이 끝난 뒤 충분히 몸을 늘려주는 습관은 긴장된 근육을 이완하고 유연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운동 과정에서 수축했던 복부와 하체 근육을 천천히 늘려주면 뻣뻣해진 몸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관절을 편안하게 움직이는 데 유리한데요. 근력 운동과 스트레칭을 함께 구성하면 근육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체의 가동 범위까지 관리할 수 있어 보다 균형 잡힌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운동과 함께 단백질이 포함된 식사를 챙기는 것은 사용한 근육의 회복과 유지에도 중요합니다. 운동으로 근육에 자극을 준 뒤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하면 근육 조직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과 근력이 자연스럽게 감소할 수 있는 만큼 규칙적인 근력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함께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습관은 단순한 몸매 관리를 넘어 체력과 신체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