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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인줄 알았는데 벌써 돌싱 8년차…” 내년 50인데 172cm 50kg 방송인의 운동법

방송인 정가은은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 출연해 결혼과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습니다. 소품 반지를 착용한 모습을 본 서유정이 다시 결혼하고 싶은지 묻자 정가은은 “마음이 왔다 갔다 한다”며 결혼하고 싶은 날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날도 있다고 답했는데요. 재혼한다면 다시 이혼하지 않을 자신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두 번은 안 된다”며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상형에 대해서도 솔직했습니다. 연애 상대라면 결혼 경험이 있는 사람이 오히려 부담이 없어 좋다고 밝혔으며, 연하에 대해서는 “어린 건 싫다”고 분명한 취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49세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정가은은 오랜 시간 이어온 자기관리 습관도 공개했습니다. 함께 출연한 서유정은 정가은이 평소 요가와 필라테스 등을 꾸준히 하며 관리한다고 전했는데요. 정가은은 약 20년 동안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미지근한 물을 마시고 하루 2L가량의 물을 챙겨 마시는 습관을 이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아침 일상도 공개했습니다. 기상한 뒤 곳곳에 마련해둔 스트레칭 도구를 이용해 굳은 몸을 풀고, 방에서 나오면서 문틀에 설치한 철봉에 매달려 온몸을 길게 늘여주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후 미지근한 물을 마시고 아침 식사로 사과를 챙기는 등 하루를 시작할 때부터 자신만의 일정한 관리 루틴을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운동 역시 꾸준함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매일 헬스장을 찾지는 못하더라도 일주일에 두 번은 반드시 운동하려고 한다며, 헬스장에서는 먼저 30분 동안 ‘3분 걷기와 2분 뛰기’를 반복하는 인터벌 유산소 운동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분히 몸을 움직인 뒤에는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넘어가 엉덩이와 등처럼 큰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을 하고, 마지막에는 복근 운동까지 집중적으로 수행하며 전신을 고르게 단련했습니다. 평소 요가와 필라테스부터 아침 스트레칭, 철봉 매달리기까지 생활 속에서 틈틈이 몸을 움직이고 헬스장에서는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체계적으로 병행하는 모습인데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관리법이 아니라 오랫동안 반복해온 작은 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이 정가은의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미혼인줄 알았는데 벌써 돌싱 8년차…” 내년 50인데 172cm 50kg 방송인의 운동법

아침에 일어나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습관은 잠자는 동안 섭취하지 못했던 수분을 보충하고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체내 여러 기능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데 필요하며, 평소 규칙적으로 물을 챙겨 마시면 신체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도 좋습니다. 특히 아침부터 수분 섭취를 시작하면 하루 동안 물을 꾸준히 마시는 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기상 직후 가볍게 몸을 늘여주는 스트레칭은 밤사이 움직임이 적어 뻣뻣해진 근육과 관절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데 효과적입니다. 목과 어깨, 허리, 다리 등 전신을 천천히 움직이면 관절의 움직임 범위를 유지하고 몸의 긴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요가와 필라테스를 함께 꾸준히 하면 유연성뿐 아니라 균형 감각과 코어 근력을 기르는 데도 긍정적입니다.

철봉 매달리기는 자신의 체중을 이용해 상체를 길게 늘여주는 동작으로, 어깨 주변의 움직임과 악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철봉을 단단하게 잡고 버티는 동안 손과 팔, 어깨 주변 근육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되는데요. 평소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거나 상체를 자주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라면 다양한 상체 움직임을 더하는 방법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걷기와 뛰기를 번갈아 하는 인터벌 운동은 일정한 속도로만 움직이는 것과 달리 운동 강도가 반복적으로 달라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빠르게 뛰는 구간에서는 심박수를 높이고, 걷는 구간에서는 움직임을 유지하면서 호흡을 조절할 수 있는데요. 이를 반복하면 심폐지구력을 높이고 체력을 향상하는 동시에 에너지 소비량을 늘려 체지방과 체중을 관리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유산소 운동에 엉덩이와 등, 복부를 사용하는 웨이트 트레이닝까지 더하면 전신을 보다 균형 있게 단련할 수 있습니다. 엉덩이와 등처럼 큰 근육을 꾸준히 사용하면 근력과 신체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며, 복부 운동은 몸의 중심을 지지하는 코어를 강화하는 데 효과적인데요. 유산소로 심폐 체력을 관리하고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꾸준히 자극하는 습관은 탄탄한 체형과 활력 있는 몸을 유지하는 데 긍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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