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NS윤지가 일주일 만에 4kg을 감량한 과정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중요한 촬영을 1~2주 앞두고 있던 그는 최근 평소보다 자극적이고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많이 먹었다며 단기간 체중 관리에 돌입한 이유를 밝혔는데요. 다이어트 시작 당시 체중은 51.65kg으로, 처음 세운 목표는 3kg 감량이었습니다. 무작정 굶기보다는 일상생활을 이어가면서 식사 시간과 음식 종류를 조절했고, 아이 등교와 픽업, 장보기 등 평범한 일과 속에서도 홈트레이닝을 병행하며 꾸준히 몸을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식단에서는 하루 두 끼를 챙겨 먹되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6시간 안에 식사를 마치고 이후에는 공복을 유지하는 18시간 간헐적 단식 방식을 활용했습니다. 직접 만든 다이어트 샌드위치에는 참치와 두부 마요네즈, 토마토를 넣어 비교적 간단하면서도 포만감을 챙겼으며, 간식으로는 오가닉 브라운 라이스 케이크에 크런치 땅콩버터를 곁들여 먹었습니다. 다이어트 기간 내내 모든 음식을 제한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좋아하는 육개장에 치즈를 넣어 먹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모습도 공개했는데요. 식단을 기본적으로 관리하면서 상황에 따라 좋아하는 음식을 즐기는 방식으로 일주일간의 단기 감량을 이어갔습니다.
운동은 매일 아침 공복 상태에서 30분간 러닝을 한 뒤 근력 운동과 스트레칭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운동 전에는 자신이 이용하는 클렌즈 제품과 비타민을 물에 타서 섭취하는 루틴도 소개했으며, 식사 시간 관리와 공복 러닝 등을 이번 감량 과정에서 효과를 본 방법으로 꼽았습니다. 그 결과 시작 당시 51.65kg이었던 체중은 일주일 뒤 47.65kg까지 내려가면서 당초 목표였던 3kg을 넘어 총 4kg을 감량했다고 밝혔습니다.
“원래도 예뻤는데…” 일주일만에 4kg 빼고 더 예뻐진 방송인의 관리 방법

18시간의 공복 시간을 두고 정해진 시간 안에 식사하는 간헐적 단식은 자연스럽게 하루 전체 섭취량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식사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되면서 늦은 밤 야식이나 습관적인 간식을 줄이기 쉬워지기 때문인데요. 다만 효과는 공복 시간 자체보다 전체적인 섭취 열량과 식사의 질에 크게 좌우되므로, 식사 시간에 과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치와 두부, 토마토 등을 활용한 샌드위치는 다이어트 중 필요한 영양소를 비교적 균형 있게 챙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참치와 두부를 통해 단백질을 보충하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체중 감량 과정에서 근육을 유지하는 데 유리한데요. 여기에 채소를 충분히 곁들이면 식이섬유와 각종 영양소를 보충하면서 한 끼 식사의 만족감도 높일 수 있습니다.

라이스 케이크에 땅콩버터를 곁들이는 방법도 간식을 무조건 참는 것보다 계획적으로 섭취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땅콩버터에는 지방과 단백질이 들어 있어 담백한 라이스 케이크만 먹는 것보다 포만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다만 땅콩버터는 열량이 높은 편이므로 적당량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설탕이나 첨가물이 적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매일 30분씩 진행한 러닝은 심박수를 높이고 에너지 소비량을 늘리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입니다. 여기에 근력 운동까지 병행하면 감량 과정에서 근육에 지속적인 자극을 줄 수 있어 체중뿐 아니라 탄탄한 체형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운동을 마친 뒤 스트레칭까지 해주면 긴장된 근육을 이완하고 관절의 움직임과 유연성을 유지하는 데도 긍정적입니다.

결국 NS윤지가 공개한 방법은 식사 시간과 섭취량을 관리하면서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스트레칭을 함께 실천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러한 생활 습관은 체중과 체지방을 관리하고 기초 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일주일에 4kg처럼 빠른 체중 감소는 체지방뿐 아니라 수분과 저장된 탄수화물의 감소가 함께 반영될 수 있으며, 장기간 반복하기보다는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면서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속도로 감량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