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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인데 11자 복근으로 다시 화제된 1세대 아이돌의 운동법

가수 바다가 40대에도 탄탄한 건강미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운동 비결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룹 S.E.S. 출신 바다는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운동을 꾸준히 이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처음에는 한 번에 5km 정도를 뛰는 것부터 시작해 조금씩 운동량을 늘렸으며, 지난해부터는 매일 10km씩 러닝을 할 정도로 강도 높은 자기관리를 이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랜 시간 쌓아온 운동 습관의 결과로 방송에서는 선명하게 자리 잡은 11자 복근 사진까지 공개해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바다는 이러한 몸매가 단기간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운동을 생활화한 결과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30대 때도 지금보다 몸이 더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40대가 된 이후 탄탄한 건강미가 더욱 화제가 되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특히 꾸준한 러닝을 통해 충분한 유산소 운동량을 확보하는 동시에 복부를 직접적으로 단련하는 운동도 빼놓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방송에서는 의자에 앉아 등받이에 살짝 기댄 뒤 상체와 다리를 함께 당겨 올리면서 복부에 힘을 주는 동작을 직접 선보였습니다. 별도의 복잡한 운동기구 없이 의자만으로 할 수 있어 평소에도 활용하기 좋은 자신만의 복근 운동으로 소개했습니다.

복근 운동은 몸매 관리뿐 아니라 가수로서 무대를 준비하는 중요한 루틴으로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바다는 라이브 무대에 오르기 전 해당 복근 운동을 항상 200개씩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복부에 충분히 힘을 만들어 놓으면 노래할 때 몸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잡는 데 도움이 되고, 자신이 원하는 저음과 고음을 보다 흔들림 없이 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매일 이어가는 러닝으로 전반적인 체력과 지구력을 관리하고 무대 직전에는 복근을 집중적으로 단련하는 등, 오랜 시간 가수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체력 관리와 몸매 관리를 하나의 운동 습관으로 연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46세인데 11자 복근으로 다시 화제된 1세대 아이돌의 운동법

러닝은 심장과 폐를 활발하게 사용하면서 심폐지구력과 전반적인 체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입니다. 일정한 속도로 꾸준히 달리면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해 체중과 체지방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허벅지와 엉덩이, 종아리 등 하체 근육의 근지구력을 강화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꾸준히 실천할수록 지치지 않고 움직일 수 있는 기초 체력을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의자에 앉아 상체와 다리를 함께 당겨 올리는 동작은 복부를 집중적으로 자극할 수 있는 코어 운동입니다. 다리를 들어 올리는 동안 아랫배를 비롯한 복부에 지속적으로 힘이 들어가며, 상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몸통 주변 근육도 함께 사용됩니다. 꾸준히 하면 복부 근력과 코어의 안정성을 높이고 탄탄한 복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코어 근육이 강해지면 단순히 복부 라인을 관리하는 것뿐 아니라 몸 전체의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복부와 허리 주변 근육은 척추와 골반을 지지하고 상체와 하체의 움직임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코어가 탄탄해지면 운동이나 일상생활에서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힘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가수에게 탄탄한 코어는 발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노래할 때는 호흡을 조절하고 일정한 공기의 흐름을 유지하는 능력이 중요한데, 복부와 몸통 주변 근육은 이러한 호흡 조절을 보조합니다. 적절한 호흡 훈련과 함께 코어를 강화하면 긴 호흡이 필요한 노래나 강한 성량을 사용하는 무대에서 안정적인 자세와 호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러닝과 복근 운동을 함께하면 심폐 체력과 근력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러닝으로 충분한 유산소 운동량을 확보하고 복근 운동으로 몸의 중심을 강화하면 체력과 신체 안정성을 고루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매일 10km 러닝이나 복근 운동 200회는 상당한 운동량인 만큼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는 자신의 체력에 맞춰 거리와 횟수를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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