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은 스물한 살의 신인이던 시절 약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은교’의 주인공으로 발탁되며 단숨에 주목받았습니다. 당시 신인 배우였음에도 작품의 제목이자 중심인물인 ‘은교’를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고, 이를 통해 신인상 6관왕을 달성하며 ‘괴물 신인’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히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김고은은 데뷔 14년 차에 ‘은중과 상연’으로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오랜 시간 다양한 작품을 소화해온 김고은은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과 컨디션을 관리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자신의 SNS를 통해 한강에서 러닝을 즐기거나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공개하며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유산소 운동을 실천해왔습니다. 촬영과 작품 활동으로 바쁜 시기에도 러닝과 자전거처럼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운동을 통해 꾸준히 몸을 움직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단순히 몸매를 위한 관리에 집중하기보다는 작품을 소화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체력과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운동을 생활화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필라테스 역시 김고은이 꾸준히 이어온 운동 중 하나입니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치료를 목적으로 필라테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으며, 이후에도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며 몸의 균형과 자세를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닝과 자전거를 통해 심폐 체력과 활동량을 챙기는 한편 필라테스로 코어와 유연성, 신체 균형을 함께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한 가지 운동에만 집중하기보다 서로 다른 장점을 가진 운동을 적절히 병행하며 건강한 몸과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김고은의 꾸준한 자기관리 방법으로 꼽힙니다.
“300대 1 경쟁률 뚫었던 괴물 신인…” 결국 대상까지 받은 여배우의 운동법

러닝은 심장과 폐를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지구력과 기초 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일정한 속도로 꾸준히 달리면 전신의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해 체중과 체지방을 관리하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허벅지와 엉덩이, 종아리 등 하체 근육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하체 근지구력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 타기는 하체 근육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충분한 유산소 운동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페달을 밟는 과정에서 허벅지와 엉덩이, 종아리 근육이 고르게 사용되며 장시간 운동하면 심폐 기능과 전반적인 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체중이 안장에 분산되기 때문에 달리기와 비교해 무릎과 발목에 전달되는 충격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도 특징입니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복부와 허리 주변의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동작을 천천히 정확하게 수행하면서 몸통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평소 사용하기 어려운 작은 근육까지 세밀하게 자극할 수 있습니다. 코어가 탄탄해지면 척추와 골반을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유연성과 신체 균형을 높일 수 있다는 점도 필라테스의 장점입니다. 굳어 있는 근육을 부드럽게 늘이면서 관절을 다양한 범위로 움직여 신체 가동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몸의 좌우 움직임을 세심하게 확인하면서 운동하기 때문에 근육을 균형 있게 사용하고 전체적인 자세와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만드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러닝과 자전거, 필라테스를 함께 활용하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유연성을 골고루 관리할 수 있습니다. 러닝과 자전거로 심폐지구력과 하체 체력을 높이고 필라테스로 부족하기 쉬운 코어와 신체 균형을 보완하는 방식입니다. 서로 다른 운동을 적절히 병행하면 전신을 다양하게 자극하면서 체력과 근육, 건강한 몸매를 균형 있게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