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고은이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다른 주량과 함께 꾸준한 자기관리 비결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영상에서 제작진이 평소 주량을 묻자 한고은은 “한때는 괜찮았는데 요즘에는 나이가 들어 주량이 많이 줄었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맥주는 한 번 마실 때 8L 정도 먹는 것 같다”고 밝혀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물이라면 8L를 마시기 어려울 것 같은데 맥주는 들어가는 것이 신기하다는 취지로 이야기하며 평소 맥주를 즐기는 모습을 솔직하게 공개했습니다.
상당한 주량을 언급한 것과 달리 평소 식생활에서는 자신만의 관리 원칙을 꾸준히 지켜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고은은 모델 시절부터 저염 식단과 간헐적 단식, 지방 섭취 조절 등을 실천하며 오랫동안 체중을 관리해왔다고 밝혔습니다. 탄수화물 섭취를 조절하기 위해 저당 밥솥을 활용하고, 제철 무와 배추, 굴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기도 했습니다. 단백질 섭취도 중요하게 생각해 아침에 계란이나 과채주스를 챙기고, 필요한 경우 식사 후 삶은 계란을 추가로 먹는다고 전했습니다.
생활 속에서 이어온 다양한 관리 습관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고은은 20년 이상 아침마다 따뜻한 물로 30~40분가량 목욕하며 몸을 이완시키는 습관을 이어왔다고 밝혔습니다.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잦은 피부과 시술보다는 집에서 수분 관리와 팩을 활용하고, 아침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바르는 등 기본적인 피부 관리에도 신경 쓴다고 설명했습니다. 여기에 침대에서 몸을 움직이는 자신만의 스트레칭까지 병행하며 식단뿐 아니라 몸과 피부를 아우르는 생활 속 관리 습관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주량이 무려 맥주 8리터…” 52세 여배우가 33년째 같은 몸무게를 유지하는 관리 방법

한고은이 실천하는 저염식은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식사 방식입니다. 지나치게 짠 음식을 줄이면 체내 수분이 과도하게 머무는 것을 줄여 붓기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혈압과 심혈관 건강을 관리하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채소와 제철 식재료를 충분히 활용하면 다양한 영양소를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탄수화물과 지방 섭취량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습관은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필요 이상의 열량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 등을 균형 있게 구성하면 포만감을 유지하면서 전체적인 식사량을 관리하기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장기간 일정한 체중을 유지하려면 극단적인 제한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식사량과 구성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란처럼 양질의 단백질을 챙겨 먹는 것도 근육과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단백질은 근육을 구성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주요 영양소이며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도 유리합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감소하기 쉬운 만큼 매 끼니 단백질을 적절히 섭취하는 습관은 건강한 체형과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따뜻한 물로 목욕하는 습관은 긴장된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하고 몸의 피로감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혈류가 증가하면서 뻣뻣했던 몸이 한결 편안해질 수 있으며, 여기에 가벼운 스트레칭을 함께하면 관절의 움직임과 유연성을 유지하는 데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피부 관리에서는 수분 공급과 자외선 차단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습 관리는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건조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와 색소 침착을 예방하는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식습관과 신체 관리뿐 아니라 이러한 피부 관리까지 생활 속에서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건강한 외모와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