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일화가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이유리의 요리 연구소를 찾은 이일화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작품 속에서 시어머니와 며느리로 인연을 맺었던 만큼 반가운 재회를 이어갔고, 이유리는 이일화를 “어머니”라고 부르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이유리는 이일화를 두고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유지하는 관리왕”이라며 극찬했습니다. 이어 자신은 드라마가 끝난 뒤 체중이 7kg이나 늘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나중에 선배님 나이가 됐을 때 꼭 선배님처럼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일화의 몸매 관리 철학으로 알려진 “두 끼 먹으면 살찐다”는 이야기를 언급하며 꾸준히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달라고 부탁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에 이일화는 현재는 하루 한 끼만 제대로 먹는 식습관을 유지하고 있으며,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몸매 관리의 핵심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필라테스와 발레, 현대무용, 요가의 장점을 접목한 운동인 ‘탄츠 플레이’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55세인데…” 165cm 49kg 20대 몸매 그대로 유지하는 여배우의 운동법

탄츠 플레이는 필라테스와 발레, 현대무용, 요가의 장점을 결합한 운동으로 전신을 균형 있게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코어 근육을 중심으로 몸 전체를 사용하는 동작이 많아 복부와 허리, 엉덩이 등 중심 근육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며, 몸의 균형감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발레와 현대무용의 움직임이 더해져 자세 교정과 체형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척추를 곧게 세우고 어깨와 골반의 정렬을 유지하는 동작을 반복하기 때문에 구부정한 자세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목과 허리의 부담을 줄여 보다 자연스럽고 바른 자세를 만드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필라테스와 요가의 요소를 함께 활용하는 만큼 유연성을 높이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근육을 길게 늘려주는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이 함께 이루어져 관절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고 몸의 가동 범위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근육의 긴장을 완화해 운동 후 피로를 줄이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탄츠 플레이는 근력과 유산소 운동의 요소를 함께 포함하고 있어 체력 향상과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전신을 리듬감 있게 움직이며 여러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에 칼로리 소모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며, 꾸준히 실천하면 근육량을 유지하면서 건강한 몸매를 만드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무리한 운동보다 자신에게 맞는 강도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탄츠 플레이처럼 근력과 유연성, 균형감각을 함께 기를 수 있는 운동을 지속하면 체력 향상은 물론 일상생활에서의 움직임도 한층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균형 잡힌 식사를 함께 실천하면 건강한 몸매를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