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필라테스 강사로 새로운 삶을 선택한 이유를 솔직하게 밝혀 관심을 모았습니다. 지난 7월 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나로 살기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를 주제로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이날 하원미는 결혼 23년 동안 추신수의 아내이자 주부로 살아왔지만, 현재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방송에서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데도 일을 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습니다. 이에 하원미는 “왜 굳이 일을 하느냐”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다면서도, 단순히 돈 때문이 아니라 ‘하원미’라는 이름으로 살아보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가족의 아내나 엄마라는 역할을 넘어 자신만의 삶을 찾고 싶었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며 필라테스 강사라는 새로운 도전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한 하원미는 오랫동안 자신이 ‘추신수의 아내’라는 이름으로만 불려왔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는 그 수식어가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의 이름으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며, 어느 순간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잊고 살아가는 것 같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자신만의 이름과 삶을 되찾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하며 진솔한 속내를 밝혔습니다.
“남편 누적 연봉이 1900억인데…”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는 야구선수 아내의 운동법

필라테스 강사라는 직업은 단순히 운동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높은 수준의 코어 근력과 유연성, 자세 교정 능력을 꾸준히 유지해야 하는 운동입니다. 다양한 동작을 정확하게 시범 보이고 회원들의 자세를 교정해야 하기 때문에 평소에도 꾸준한 자기관리와 체력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이처럼 필라테스를 꾸준히 실천하면 건강한 체형과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필라테스는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운동입니다. 복부와 허리, 골반 주변의 깊은 근육을 집중적으로 사용해 몸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며, 척추를 지지하는 힘을 길러 허리 건강과 자세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꾸준히 운동하면 일상생활에서도 균형감각과 안정성이 향상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바른 자세와 유연성을 기르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운동 중에는 척추와 골반의 정렬을 유지하며 움직이기 때문에 거북목이나 라운드숄더 등 잘못된 자세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칭 동작을 함께 반복하면서 근육과 관절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지고 유연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필라테스는 전신 근력을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 운동입니다. 무거운 기구보다 자신의 체중을 이용해 근육을 자극하기 때문에 복부와 엉덩이, 허벅지, 등 근육을 고르게 단련할 수 있습니다. 근육의 균형을 맞추면서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며, 기초체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호흡과 동작을 함께 조절하는 필라테스는 몸뿐 아니라 정신적인 안정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운동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꾸준히 실천하면 체력과 근력, 유연성을 함께 관리하면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