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변함없는 동안 외모와 함께 꾸준한 자기관리 비결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매출 80억 CEO 현영의 뼈 때리는 조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현영은 배우 서유정과 서로의 동안 외모를 칭찬하며 이야기를 나눴고,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뷰티 엑스포에 참석했을 당시의 일화도 전했습니다. 그는 뒤풀이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외국인 남성들에게 함께 식사하자는 제안을 받았지만, 남편이 기다리고 있다며 정중하게 거절했던 경험을 털어놓았습니다.
한편 지난 5월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현영이 갱년기를 앞두고 달라진 몸 상태와 다이어트 고민을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50세가 되니 예전보다 살이 쉽게 찌는 것 같다”며 요요 현상을 처음 경험했다고 밝혔습니다. 겨울 동안 체중이 58kg까지 늘었지만, 약 두 달 동안 꾸준히 관리해 다시 4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영은 체중 감량의 비결로 꾸준한 하체 근력 운동인 스쿼트를 꼽았습니다. 또한 식사할 때는 작은 밥그릇을 사용해 자연스럽게 식사량을 줄이고, 탄수화물 섭취를 적절히 조절하는 식습관도 함께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얼마나 동안이길래…” 일본에서 헌팅 당했다는 50세 방송인의 4kg 감량 운동

스쿼트는 하체 근력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운동입니다. 허벅지와 엉덩이, 종아리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는 복합 운동으로, 하체 근육량을 늘리고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꾸준히 실천하면 체지방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탄탄한 하체와 힙라인을 만드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하체 근력이 향상되면 일상생활의 활동 능력도 함께 좋아질 수 있습니다.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오래 걷는 동작이 한결 수월해지고, 무릎과 고관절을 지지하는 근육이 강화돼 관절 건강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하체 근육을 유지하는 것은 균형감각과 낙상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작은 밥그릇을 사용하는 습관은 자연스럽게 식사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같은 양의 음식을 먹더라도 작은 그릇을 사용하면 심리적인 포만감을 느끼기 쉬워 과식을 예방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무리하게 식사를 제한하지 않고도 섭취 열량을 조절할 수 있어 장기적인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탄수화물을 적절히 조절하는 식습관은 혈당 관리와 체중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을 무조건 끊기보다는 필요한 만큼 균형 있게 섭취하면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받으면서도 불필요한 열량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섭취하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근력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을 함께 실천하면 건강한 체중 감량과 요요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스쿼트로 근육량을 유지하고, 식사량과 탄수화물을 적절히 조절하면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이어가면 건강한 몸매는 물론 활력 있는 일상을 오래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