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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에 이 몸매라니…” 20년 넘게 44사이즈를 유지하는 여배우의 운동법

배우 황신혜가 20년 넘게 44사이즈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지난 2월 방송된 KBS 1TV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와 장윤정, 정가은이 함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장윤정은 요가매트를 준비하며 운동을 제안했고, 황신혜에게 평소 어떤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하는지 물으며 자연스럽게 자기관리 비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질문을 받은 황신혜는 평소 퍼스널 트레이닝(PT)과 계단 오르기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계단 운동에 대해서는 “우리 집 12층까지 계단을 네 번 왕복한다”고 말하며 꾸준한 운동 습관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일반적인 걷기보다 열량 소모가 훨씬 크고 운동 효과도 뛰어나다며, 계단만 보면 자연스럽게 오르고 싶을 정도로 즐겨 하는 운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황신혜는 계단 오르기가 엉덩이와 하체 근육을 탄탄하게 만드는 데 특히 효과적인 운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PT를 병행하며 근력과 체력을 꾸준히 관리하고 있어 오랜 시간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63세에 이 몸매라니…” 20년 넘게 44사이즈를 유지하는 여배우의 운동법

계단 오르기는 하체 근력을 강화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계단을 오르는 과정에서 허벅지와 엉덩이, 종아리 근육이 반복적으로 사용돼 하체 근력이 향상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엉덩이 근육인 대둔근을 적극적으로 자극해 탄력 있는 힙라인을 만드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평지를 걷는 것보다 에너지 소비량이 많아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계단을 오를 때는 자신의 체중을 위로 끌어올려야 하기 때문에 같은 시간 동안 걷는 것보다 칼로리 소모가 더 큰 편입니다. 꾸준히 실천하면 체지방 감소와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기초체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심폐지구력을 높이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계단을 일정한 속도로 오르면 심장과 폐가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심폐 기능이 향상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규칙적으로 실천하면 쉽게 숨이 차지 않는 체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며, 심혈관 건강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계단 오르기는 균형감각과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한 발씩 중심을 이동하며 올라가는 과정에서 복부와 허리 주변의 코어 근육이 함께 사용되고,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능력도 향상됩니다. 또한 골밀도 유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 중장년층의 근력 관리와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운동으로도 권장됩니다.

다만 계단 운동은 무릎과 발목에 부담이 생길 수 있으므로 올바른 자세로 실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체를 과도하게 숙이지 않고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발바닥 전체를 계단에 올려 힘을 주며 오르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체력에 맞게 운동량을 점차 늘리고, 운동 전후 스트레칭을 함께 실시하면 부상 예방과 운동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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