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이 영화 ‘기생충’ 오디션에 도전했던 특별한 비하인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과거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고윤정은 배우 활동을 시작한 뒤 처음으로 참여했던 오디션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봉준호 감독님을 연예인을 보는 것처럼 신기하게 바라봤던 기억이 난다”며 설레었던 순간을 전했습니다.
고윤정이 지원했던 역할은 배우 정지소가 맡았던 조여정의 딸 캐릭터였습니다. 그는 당시 주변에서 조여정과 닮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며, 감독 역시 모녀의 외모가 자연스럽게 닮아 보이길 원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최종 후보 몇 명 안에 포함됐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며, 비록 출연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배우로서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고윤정의 탄탄한 몸매와 바른 자세는 어린 시절부터 이어온 꾸준한 운동 습관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5살부터 14살까지 발레를 배웠으며, 이후에는 피겨스케이팅도 잠시 경험하며 몸의 균형감각과 유연성을 길러왔습니다. 현재는 필라테스와 웨이트 트레이닝을 꾸준히 병행하며 체력과 근력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러한 오랜 운동 습관이 건강한 체형과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비결로 꼽히고 있습니다.
“봉준호가 눈여겨본 신인이라더니…” 기생충 최종까지 간 여배우의 운동법

발레는 유연성과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전신 운동입니다. 반복적인 스트레칭과 동작을 통해 근육과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혀주며, 척추를 곧게 세우는 습관을 길러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또한 몸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잡는 능력을 키워 균형감각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피겨스케이팅은 균형감각과 코어 근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운동입니다. 얼음 위에서 몸의 중심을 유지하며 다양한 동작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복부와 허리, 엉덩이 주변의 코어 근육이 자연스럽게 발달합니다. 이와 함께 하체 근력과 민첩성, 협응력이 향상돼 안정적인 신체 움직임을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필라테스는 몸의 깊은 근육을 자극해 체형을 균형 있게 만드는 데 효과적입니다. 복부와 골반, 척추 주변의 코어 근육을 강화해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돕고, 몸의 좌우 균형을 맞추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또한 근육을 길고 탄력 있게 사용하는 동작이 많아 슬림한 체형과 유연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량을 늘리고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꾸준한 근력 운동은 체지방 관리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근육과 관절을 튼튼하게 만들어 일상생활의 활동 능력을 높이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부상 위험을 줄이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발레와 피겨스케이팅으로 기른 균형감각을 바탕으로 필라테스와 웨이트 트레이닝을 꾸준히 병행하면 유연성과 근력, 자세를 균형 있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운동 습관은 단기간의 체중 감량보다 건강한 체형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체력과 신체 기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